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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 증상, 원인, 치료에 대해_제주한국병원 심장내과

본문

협심증은 어떤 질환인가요?_정의

협심증은 왜 발생하나요?_원인

협심증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_증상

협심증은 어떻게 검사하고 진단하나요?_검사 및 진단

협심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_치료

협심증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_예방 및 생활관리

어떤 경우에 병원을 찾아야 하나요?_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제주한국병원에서는 어떤 진료를 받을 수 있나요?_제주한국병원 진료 안내

협심증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_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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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은 어떤 질환인가요?_정의

협심증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수축하면서 심장에 필요한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는 질환입니다. 관상동맥의 혈류가 줄어들면 심장근육이 일시적인 허혈 상태에 놓이면서 가슴을 조이거나 짓누르는 듯한 통증과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협심증은 발생 원인과 증상 양상에 따라 안정형 협심증, 불안정형 협심증, 변이형 협심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안정형 협심증은 평소에는 증상이 없다가 걷기, 계단 오르기, 달리기처럼 심장이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 활동을 할 때 흉통이 나타나는 형태입니다. 대부분 휴식을 취하면 수분 이내에 증상이 가라앉습니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이전보다 흉통이 자주 발생하거나 통증이 심해지고, 지속 시간이 길어지거나 휴식 중에도 흉통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위험이 있어 빠른 평가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갑자기 수축하는 관상동맥 연축으로 발생합니다. 운동 여부와 관계없이 휴식 중이나 새벽에 흉통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음주나 추위 등에 의해 증상이 유발되기도 합니다.




협심증은 왜 발생하나요?_원인


협심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관상동맥에 콜레스테롤과 지방 성분이 쌓이면서 혈관이 좁아지는 죽상동맥경화증입니다. 관상동맥이 좁아지면 평소에는 혈류가 어느 정도 유지되더라도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으로 심장근육의 산소 요구량이 늘어날 때 필요한 혈액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죽상동맥경화반이 손상되면서 혈전이 형성되면 관상동맥이 갑자기 더 좁아져 불안정형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죽상동맥경화가 심하지 않더라도 혈관이 일시적으로 강하게 수축하면 변이형 협심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협심증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혈압

· 당뇨병

· 이상지질혈증

· 흡연

· 비만과 운동 부족

· 고령

· 조기에 관상동맥질환을 앓은 가족력

· 지속적인 스트레스

· 과도한 음주


여러 위험 요인이 함께 있는 경우 관상동맥질환 발생 가능성이 더 높아질 수 있으므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협심증이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_증상

협심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 중앙이나 왼쪽 가슴에서 느껴지는 압박감과 통증입니다. 환자에 따라 가슴이 조이거나 짓눌리는 느낌, 무겁고 뻐근한 느낌, 쥐어짜는 느낌 또는 타는 듯한 불편감으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통증은 가슴에만 머무르지 않고 왼쪽 어깨와 팔 안쪽, 목, 턱, 등, 명치 부근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 식은땀, 어지럼증, 메스꺼움, 극심한 피로감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안정형 협심증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증상이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 빠르게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 무거운 물건을 들 때

· 추운 날씨에 갑자기 노출될 때

· 흥분하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때

· 과식한 후 움직일 때


보통 활동을 멈추고 휴식하면 수분 이내에 증상이 완화됩니다. 반면 흉통이 이전보다 자주 나타나거나 지속 시간이 길어지고, 적은 활동에도 발생하거나 휴식 중에도 나타난다면 불안정형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여성, 고령자, 당뇨병 환자는 전형적인 가슴 통증보다 숨이 차거나 기운이 없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되지 않는 듯한 증상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슴 통증이 뚜렷하지 않더라도 평소와 다른 호흡곤란이나 식은땀, 메스꺼움이 반복된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협심증은 어떻게 검사하고 진단하나요?_검사 및 진단

협심증은 흉통의 양상과 발생 상황, 지속 시간, 동반 증상과 위험 요인을 확인한 뒤 심장 관련 검사를 종합해 진단합니다. 가슴 통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 협심증은 아니므로 위장관 질환, 근육통, 폐질환, 대동맥질환 등 다른 원인과 구별하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심전도검사

심전도검사는 심장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해 심근 허혈이나 부정맥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안정형 협심증은 휴식 중 심전도가 정상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 증상과 다른 검사 결과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


혈액검사

급성 흉통이 있으면 심장근육 손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심근효소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신장 기능 등을 검사해 협심증과 관련된 위험 요인도 평가합니다.


심장초음파검사

심장초음파검사는 심장의 구조와 수축 기능, 심장 벽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심장 기능을 평가하고 판막질환 등 흉통을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심장질환을 확인하는 데 활용됩니다.


운동부하검사

운동부하검사는 걷거나 달리는 동안 심전도와 혈압, 증상 변화를 관찰해 운동 중 심근 허혈이 발생하는지 평가합니다. 운동이 어려운 환자는 약물을 이용한 부하검사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 CT

관상동맥 CT는 조영제를 사용해 관상동맥의 형태와 협착 여부, 동맥경화 상태를 비침습적으로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환자의 증상과 관상동맥질환 발생 가능성을 고려해 시행 여부를 결정합니다.


관상동맥 조영술

관상동맥 조영술은 손목이나 허벅지 혈관을 통해 가느다란 관을 삽입한 뒤 조영제를 주입해 관상동맥의 좁아진 위치와 정도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심한 협착이 의심되거나 시술이 필요할 가능성이 높은 경우 시행하며, 검사 과정에서 스텐트 삽입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협심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_치료

협심증 치료는 증상을 줄이고 심근경색과 같은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환자의 증상, 관상동맥 협착 정도, 심장 기능과 동반 질환을 고려해 생활관리, 약물치료, 관상동맥 중재 시술 또는 수술을 선택합니다.


약물치료

약물치료에는 혈전 형성을 억제하는 항혈소판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지질강하제, 심장의 부담을 줄이는 베타차단제나 칼슘통로차단제, 혈관을 넓혀 흉통을 완화하는 질산염제제 등이 사용될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 있다면 해당 질환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약물의 종류와 용량은 혈압과 심박수, 심장 기능, 출혈 위험, 신장 기능 및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해 결정합니다.


니트로글리세린 설하정이나 스프레이를 처방받은 환자는 의료진에게 안내받은 방법에 따라 사용해야 합니다. 임의로 복용량을 늘리거나 다른 사람의 약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관상동맥 중재 시술

약물치료에도 흉통이 지속되거나 관상동맥 협착이 심한 경우에는 좁아진 혈관을 풍선으로 넓히고 스텐트를 삽입하는 관상동맥 중재 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스텐트 시술 후에는 스텐트 내부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항혈소판제를 정해진 기간 동안 복용해야 합니다. 출혈이 걱정되더라도 의료진과 상의 없이 약을 중단하면 안 됩니다.


관상동맥 우회술

여러 관상동맥이 좁아져 있거나 좌주관동맥에 병변이 있는 경우, 당뇨병이나 심장 기능 저하가 동반된 경우 등에는 관상동맥 우회술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이는 좁아진 혈관 부위를 우회하도록 새로운 혈류 통로를 만드는 수술입니다.


모든 협심증 환자가 시술이나 수술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검사 결과와 향후 심혈관질환 위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 방법을 결정합니다.




협심증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_예방 및 생활관리

협심증을 예방하고 재발 위험을 낮추려면 관상동맥을 손상시키는 생활 요인과 만성질환을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금연하기

흡연은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시키고 혈전 형성을 촉진해 협심증과 심근경색 위험을 높입니다. 간접흡연도 피해야 하며, 혼자 금연하기 어렵다면 금연 상담이나 약물치료의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하기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관상동맥질환 발생과 진행에 영향을 줍니다. 정기적으로 수치를 확인하고 의료진이 정한 치료 목표에 따라 약을 복용해야 합니다.


식습관 조절하기

채소, 통곡물, 생선, 콩류와 지방이 적은 단백질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튀김, 가공육, 과자류는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짠 음식과 당분이 많은 음료도 줄이고 과음을 피해야 합니다.


적정 체중 유지하기

복부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무리한 감량보다 식사량과 활동량을 조절해 적정 체중을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 상태에 맞게 운동하기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운동은 심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협심증을 진단받았거나 운동 중 흉통이 발생한 적이 있다면 운동을 시작하거나 강도를 높이기 전에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운동 중 가슴이 조이거나 숨이 차고 어지러운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멈추고 휴식해야 합니다. 평소보다 증상이 심하거나 휴식 후에도 이어지면 응급 진료가 필요합니다.


정기적으로 진료 받기

증상이 없더라도 처방 받은 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정기적으로 진료 받아야 합니다. 흉통의 빈도와 강도, 신체 활동량의 변화, 약물 부작용과 위험 요인 관리 상태를 점검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 병원을 찾아야 하나요?_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운동이나 계단 오르기처럼 활동할 때 가슴 통증이 반복되거나 호흡곤란이 동반된다면 심장내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력이나 관상동맥질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가벼운 증상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불안정형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가능성이 있으므로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 갑자기 심한 가슴 통증이나 압박감이 발생한 경우

· 흉통이 5분 이상 이어지거나 휴식해도 가라앉지 않는 경우

· 이전보다 흉통이 자주 발생하거나 통증이 심해진 경우

· 휴식 중이나 잠을 자던 중 흉통이 발생한 경우

· 흉통과 함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어지럼증 또는 실신이 나타난 경우

· 통증이 팔, 어깨, 등, 목이나 턱으로 퍼지는 경우


응급 상황에서는 환자가 직접 운전하지 말고 119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처방받은 니트로글리세린이 있다면 의료진에게 교육받은 방법대로 사용하며 구조를 기다립니다.




제주한국병원에서는 어떤 진료를 받을 수 있나요?_제주한국병원 진료 안내

제주한국병원 심장내과에서는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의 발생 양상,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등 동반 질환을 확인한 뒤 환자 상태에 필요한 검사를 시행합니다.


심전도검사, 심장초음파검사, 운동부하검사, 관상동맥 CT 등을 통해 심장 기능과 심근 허혈 가능성, 관상동맥의 상태를 평가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약물치료와 위험 요인 관리 계획을 수립합니다.


협심증은 증상이 잠시 가라앉더라도 관상동맥질환이 계속 진행될 수 있습니다. 활동할 때 가슴이 조이거나 답답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심장내과에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갑작스럽고 심한 흉통이 발생하거나 휴식해도 통증이 이어지는 경우에는 외래 진료를 기다리지 말고 24시간 운영되는 응급실 또는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합니다.




협심증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_FAQ

Q1.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어떻게 다른가요?

협심증은 관상동맥의 혈류가 부족해 심장근육에 일시적인 허혈이 발생하는 질환이며, 심근경색은 혈류 차단이 지속돼 심장근육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협심증이 악화되면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흉통의 양상이 변했다면 빠른 평가가 필요합니다.


Q2. 가슴이 아프면 모두 협심증인가요?

가슴 통증이 모두 협심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역류성 식도염, 근육통, 늑연골염, 폐질환과 불안 등도 가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만 활동할 때 가슴이 조이거나 통증이 팔과 턱으로 퍼지고 휴식하면 완화되는 양상이라면 심장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Q3. 가슴 통증이 없어도 협심증일 수 있나요?

가슴 통증 없이 호흡곤란, 피로감, 식은땀,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과 비슷한 증상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와 고령자, 여성은 비전형적인 증상을 경험할 수 있어 평소와 다른 불편감이 반복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Q4. 협심증이 있으면 반드시 스텐트 시술을 받아야 하나요?

모든 협심증 환자에게 스텐트 시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증상과 관상동맥 협착 정도, 심장 기능, 약물치료 반응과 향후 심혈관질환 위험을 평가해 약물치료, 스텐트 시술 또는 관상동맥 우회술 중 적합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Q5. 협심증 환자도 운동할 수 있나요?

협심증 환자도 상태가 안정적이고 의료진이 허용한 범위에서는 규칙적인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운동 중 흉통이 있었거나 최근 증상이 악화됐다면 먼저 검사를 받아야 하며, 운동의 종류와 강도는 심장 기능과 치료 상태를 고려해 결정해야 합니다.


건강정보 감수 의료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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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국병원 고혈압당뇨센터 성충실 센터장

(심장내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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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現 한국병원 고혈압당뇨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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