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국병원 소아청소년과_A형 독감 초비상…예방 접종하세요
본문
A형 독감 유행이 심상치 않습니다. 독감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지난 달 20일 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됐으며, 지난해 마지막 주인 52주차(2024.12.22~28)의 독감 의사 환자 수는 외래 환자 천 명 당 73.9명으로 직전 주에 비해 무려 2.4배 급증했습니다.
소아청소년 독감 위험 높아
특히 지난해 마지막 주 기준 환자 발생 현황을 살펴 보면 13~18세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았고, 그 뒤를 7~12세가 따르고 있어 소아청소년의 독감 위험이 높은 상황입니다. 매년 이루어지는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도 이전 보다 접종률이 낮은 데다,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있어 A형 독감 유행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열·근육통 두드러지는 독감…호흡곤란, 누런 가래 기침 땐 폐렴 의심
A형 독감 증상으로는 38도 이상의 고열과 심한 근육통, 두통, 인후통 등이 있습니다. 독감 증상이 발생한 후 48시간 안에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고열 등으로 독감이 의심될 때는 병원에 내원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열이 심해지면서 숨을 쉬기 어렵고, 누런 가래가 동반되는 기침을 한다면 합병증인 폐렴이 의심되므로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확진 후 가능한 활동 자제해야…예방 위해선 독감 접종 필수
독감으로 확진 받았다면 열이 내리고 24시간이 경과하여 감염력이 없다고 판단될 때까지 등교나 등원, 출근 등을 하지 않고 가능한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해열제를 투약했다면 마지막 투약 시점부터 2일까지 경과 관찰이 필요합니다.
또한 아직 독감 예방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접종을 완료하고, 손 씻기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또한 환기와 적정 온습도 유지 등 실내 환경도 관리가 필요합니다.
소아청소년 건강 지킴이 제주한국병원…전문의 2인 진료로 유행 대비
제주한국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인 진료로 독감 검사 및 예방접종 뿐만 아니라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 등) 처방, 수액 치료, 입원치료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소아청소년과 염상화 과장
·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졸업
· 아주대학교 소아청소년과 소아 호흡기 알레르기학 임상 강사
· 소아과학회 정회원
· 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정회원
·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정회원
· 유럽 EAACI(The European Academy of Allergy and clinical Immunology) 정회원
소아청소년과 이제선 과장(1월 14일 진료개시)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세브란스병원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
· 소아응급의학 세부전문의
· 국군수도병원 소아청소년과 과장
· 평창올림픽 의무실 담당의
· 연세호호소아청소년과 대표원장
· 고덕연세365소아청소년과 대표원장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 제주한국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 ▼
- 이전글 25.01.06 제주한국병원 신경외과_겨울철에 더 저리고 욱신거린다면? [좌골신경통]
- 다음글 25.01.02 제주한국병원 건강증진센터_ 대장내시경약복용 안내 - 피코솔루션, 오라팡, 플렌뷰산, 쿨프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