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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뇌전증의 원인과 증상, 치료_제주한국병원 신경과

본문

목차

· 뇌전증이란?_정의

· 뇌전증은 왜 생기나요?_원인

· 뇌전증 발작과 뇌전증은 어떻게 다른가요?_구분

· 뇌전증 발작은 어떻게 분류하나요?_종류

· 뇌전증 증상은 무엇인가요?_증상

· 뇌전증은 어떻게 진단하나요?_검사 및 진단

· 뇌전증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_치료

· 뇌전증 환자가 생활에서 주의할 점은?_생활관리

·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는?_자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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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이란?

뇌전증은 뇌신경세포의 전기적 활동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뇌신경세포는 전기 신호를 주고받으며 움직임, 감각, 기억, 의식 등 다양한 기능을 조절합니다. 그런데 여러 원인으로 신경세포가 갑자기 과도하게 흥분하면 의식 변화, 경련, 감각 이상, 행동 변화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발작이라고 합니다.


뇌전증은 과거에 ‘간질’이라고 불렸지만, 사회적 편견을 줄이기 위해 현재는 ‘뇌전증’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이름은 바뀌었지만 질환의 진단과 치료 원칙이 달라진 것은 아닙니다.


일시적인 고열, 전해질 이상, 저혈당, 알코올 금단, 급성 뇌손상 등 뚜렷한 유발 원인으로 한 번 발생한 발작은 뇌전증과 구분합니다. 특별한 유발 요인 없이 발생한 발작이 2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반복되거나, 1회 발작이라도 뇌 영상검사 등에서 재발 가능성이 높은 뇌 병변이 확인되는 경우 뇌전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뇌전증은 왜 생기나요?

뇌전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뇌의 구조적 이상, 유전적 요인, 대사 이상, 감염, 면역 이상, 뇌손상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검사 후에도 원인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뇌전증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뇌졸중

· 두부 외상

· 뇌종양

· 뇌염, 뇌수막염 등 중추신경계 감염

· 선천성 뇌기형

· 출생 전후 뇌손상

· 미숙아 관련 뇌손상

· 유전적 요인

· 퇴행성 뇌질환

· 대사 이상 또는 면역성 질환


연령에 따라서도 흔한 원인이 달라지는데, 영유아기에는 출생 전후 뇌손상, 선천기형, 중추신경계 감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소아와 청소년에서는 유전적 요인이나 발달 이상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는 두부 외상, 뇌종양, 중추신경계 감염, 뇌혈관질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고, 고령에서는 뇌졸중이나 치매 같은 퇴행성 뇌질환과 관련된 뇌전증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최근 뇌졸중이나 두부 외상을 겪은 후 생존하는 환자가 늘어나면서, 후유증으로 뇌전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뇌전증 발작과 뇌전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뇌전증 발작은 뇌신경세포가 갑자기 과도하게 흥분하면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입니다. 발작은 한 번만 나타날 수도 있고, 특정 유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뇌전증은 이러한 발작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만성 질환입니다. 즉, 발작은 하나의 증상이고, 뇌전증은 반복적인 발작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발작은 크게 유발성 발작과 비유발성 발작으로 나눕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두부 외상, 중추신경계 감염, 전해질 불균형, 심한 수면 부족, 알코올 금단처럼 명확한 원인이 있는 경우는 유발성 발작에 해당합니다. 반대로 특별한 유발 요인 없이 발생한 발작은 비유발성 발작으로 구분하며, 비유발성 발작이 반복되면 뇌전증 진단을 고려합니다.


한 번의 발작만으로 바로 뇌전증이라고 판단하기보다, 발작이 발생한 상황과 원인, 뇌파검사, 뇌 MRI, 신경학적 상태 등을 종합해 평가해야 합니다.

 


 

뇌전증 발작은 어떻게 분류하나요?

뇌전증 발작은 시작되는 뇌 부위와 증상 양상에 따라 나눌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류는 치료 약물 선택, 예후 평가, 수술 가능성 판단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발작은 크게 국소시작발작, 전신시작발작, 불명시작발작으로 구분합니다.


국소시작발작은 대뇌의 일부 영역에서 시작되는 발작입니다. 의식이 유지된 상태에서 한쪽 팔이나 얼굴이 떨리거나, 이상감각, 불쾌한 냄새, 가슴이 치밀어 오르는 느낌, 낯익은 느낌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의식 손상이 동반되면 멍하게 한 곳을 바라보거나 입맛을 다시고, 손으로 물건을 만지작거리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신시작발작은 발작 시작부터 대뇌 양쪽의 넓은 영역이 함께 관여하는 경우입니다. 갑자기 의식을 잃고 몸이 뻣뻣해졌다가 떠는 강직간대발작이 대표적입니다. 이외에도 짧게 멍해지는 결신발작, 갑자기 힘이 빠져 쓰러지는 무긴장발작, 순간적으로 근육이 튀는 근간대발작 등이 있습니다.


불명시작발작은 발작이 어느 부위에서 시작되었는지 알기 어려운 경우를 말합니다. 목격 정보가 부족하거나 검사 자료가 충분하지 않을 때 이렇게 분류할 수 있습니다.

 


 

뇌전증 증상은 무엇인가요?

뇌전증 증상은 발작이 시작되는 뇌 부위에 따라 매우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많은 사람이 뇌전증을 전신 경련만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의식 변화, 감각 이상, 자동행동, 짧은 멍함, 한쪽 팔다리 움직임 등 여러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국소발작에서는 한쪽 손이나 팔, 얼굴이 갑자기 움직이거나 떨릴 수 있습니다. 한쪽 얼굴, 팔, 다리에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속에서 무언가 올라오는 느낌, 낯익은 장면을 처음 보는 듯하거나 처음 보는 장면이 낯익게 느껴지는 경험도 발작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의식 손상이 동반되는 국소발작에서는 하던 행동을 멈추고 멍하게 한 곳을 바라보거나, 입맛을 다시거나, 손으로 물건을 반복적으로 만지는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작 후에는 일정 시간 혼란스럽거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신발작에서는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며 몸이 뻣뻣해지고 이후 팔다리를 떠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작 중 혀를 깨물거나 소변을 지릴 수 있고, 발작 후에는 두통, 근육통, 피로감, 혼동이 남을 수 있습니다.


소아에서는 짧게 멍해지며 반응이 끊기는 결신발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몇 초 동안 멍하니 있다가 바로 원래 행동을 이어가기도 해, 주변에서 집중력 문제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뇌전증은 어떻게 진단하나요?

뇌전증 진단에서 중요한 것은 문진과 상세한 병력 청취입니다. 의료진이 발작 장면을 직접 보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환자와 보호자가 발작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진료 시에는 발작 전 느낌, 의식 소실 여부, 눈과 고개가 돌아간 방향, 팔다리 움직임, 입맛을 다시거나 손을 만지작거리는 행동, 혀 깨물림, 소변 실금, 발작 지속 시간, 발작 후 회복 양상 등을 확인합니다. 가능하다면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발작 장면을 영상 촬영해 의료진에게 보여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뇌파검사 및 뇌 MRI, PET CT 등의 영상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을 시행합니다. 뇌파검사는 뇌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해 발작파가 있는지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다만 뇌파검사 결과 정상이라고 해서 뇌전증이 아니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발작이 의심되는 병력이 뚜렷하다면 정상 뇌파 결과가 나와도 추가 평가와 추적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뇌 MRI는 발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구조적 뇌 병변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뇌종양, 뇌혈관질환, 해마경화, 선천성 뇌기형, 과거 뇌손상 여부 등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는 저혈당, 전해질 이상, 간기능 이상, 약물 문제, 감염 등 발작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키거나 유발할 수 있는 원인을 확인하는 데 활용됩니다.

 


 

뇌전증 치료는 어떻게 하나요?

뇌전증 치료의 목표는 발작을 조절하고, 일상생활을 안전하게 유지하며, 치료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입니다. 치료는 발작 유형, 원인, 나이, 동반 질환, 직업, 임신 계획, 복용 중인 약물 등을 고려해 결정합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치료는 항경련제 약물치료입니다. 대개 한 가지 약제를 소량으로 시작해 효과와 부작용을 보며 점차 조절합니다. 약물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발작 유형과 뇌전증의 종류입니다.


약을 복용한 뒤 발작이 없어졌다고 해서 임의로 약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약물 중단은 재발 위험, 발작 유형, 뇌파와 영상검사 결과, 발작 조절 기간, 신경학적 상태 등을 고려해 의료진과 상의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전체 뇌전증 환자의 상당수는 약물치료로 발작이 조절됩니다. 다만 두 가지 이상의 적절한 항경련제를 충분한 용량으로 복용했음에도 발작이 지속된다면 약물저항성 뇌전증을 고려합니다.


약물저항성 뇌전증에서는 수술적 치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뇌전증 수술은 발작이 시작되는 부위를 정확히 찾아 가능한 한 제거하는 치료입니다. 수술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정밀한 영상 검사를 바탕으로 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수술을 적용하기 어려울 때는 미주신경자극술, 심부뇌자극술 같은 대뇌자극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또한 일부 소아 약물난치성 뇌전증에서는 케톤생성 식이요법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반드시 전문의와 영양 관리가 가능한 환경에서 시행해야 합니다.

 


 

뇌전증 환자가 생활에서 주의할 점은?

뇌전증은 약물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합니다. 발작을 줄이기 위해서는 처방받은 약을 정해진 시간에 꾸준히 복용하고, 수면 부족, 과음, 과로, 심한 스트레스 같은 유발 요인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뇌전증 환자에게 특히 중요한 생활관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 약을 정해진 시간에 복용합니다.

· 충분하고 규칙적인 수면을 유지합니다.

· 과음은 피합니다.

· 과로와 심한 스트레스를 줄입니다.

· 감염이나 고열이 있을 때는 조기에 치료합니다.

· 발작 발생 날짜, 시간, 양상, 유발 요인, 복약 상태를 기록합니다.

· 수영, 목욕, 운전, 높은 곳에서의 작업 등은 안전수칙을 지킵니다.

· 새로운 약을 처방받을 때 뇌전증 치료 중임을 알립니다.


특히 수면 부족은 발작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밤샘 근무, 장시간 게임, 불규칙한 생활 패턴은 주의해야 합니다. 술은 직접적으로 뇌에 영향을 줄 뿐 아니라, 약 복용을 놓치게 하거나 다음 날 피로를 유발해 발작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뇌전증 일기를 작성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발작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어떤 형태로 발생했는지 기록하면 치료 반응과 유발 요인을 파악하는 데 유용합니다.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는?

다음에 해당하는 사항이 있다면 신경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특별한 이유 없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적이 있다.

· 몸이 뻣뻣해지고 팔다리를 떠는 발작이 있었다.

· 반복적으로 멍해지며 주변에 일시적으로 반응하지 않는다.

· 한쪽 팔, 얼굴, 다리가 갑자기 떨리거나 저린 증상이 반복된다.

· 갑자기 입맛을 다시거나 손을 만지작거리는 행동을 하는데, 행동을 한 기억이 없다.

· 발작 중 혀를 깨물거나 실금이 있었다.

· 발작 후 혼란, 두통, 심한 피로감이 반복된다.

· 두부 외상, 뇌졸중, 뇌종양, 뇌염 이후 발작이 발생했다.

· 항경련제를 복용 중인데 발작이 다시 나타났다.

· 임신을 계획 중인 뇌전증 환자이거나, 임신 중 항경련제를 복용 중이다.

· 운전, 직업 활동, 운동 등 생활 안전 기준에 대한 상담이 필요하다.


발작은 다양한 질환과 혼동될 수 있습니다. 실신, 일과성허혈발작, 심장질환, 심인성 발작 등과 구분이 필요하므로 반복되는 의식 변화나 경련이 있다면 임의로 판단하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주한국병원 뇌전증 진료 안내

뇌전증은 발작 양상과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지므로, 병력 청취와 신경학적 진찰, 뇌파검사, 뇌 영상검사 등을 종합해 평가해야 합니다. 


제주한국병원 뇌신경센터는 숙련된 신경과 전문의 3인이 진료하며 환자의 증상, 발작 양상, 동반 질환, 복용 약물,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필요한 검사와 치료 방향을 안내합니다. 뇌파검사는 물론 3.0T MRI 등 첨단 정밀 장비를 통한 검사로 진단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혹시 반복적인 발작이나 원인을 알기 어려운 의식 변화가 있었다면 전문의 진료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FAQ_자주 묻는 질문

Q. 뇌전증은 어떤 질환인가요?

뇌전증은 뇌신경세포의 전기적 활동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비유발성 발작이 2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2회 이상 발생하거나, 재발 가능성이 높은 뇌 병변이 확인되는 경우 진단할 수 있습니다.


Q. 뇌전증과 발작은 같은 말인가요?

같은 말은 아닙니다. 발작은 뇌신경세포가 갑자기 과도하게 흥분해 나타나는 일시적인 증상이고, 뇌전증은 이러한 발작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은 질환입니다.


Q. 뇌전증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나요?

전신 경련뿐 아니라 멍해짐, 의식 변화, 한쪽 팔다리 떨림, 이상감각, 자동행동, 갑작스러운 힘 빠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은 발작이 시작되는 뇌 부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Q. 뇌전증은 어떤 검사로 진단하나요?

문진과 병력 청취가 가장 중요하며, 뇌파검사와 뇌 MRI가 주로 시행됩니다. 필요에 따라 비디오 뇌파 모니터링, PET, SPECT, 혈액검사, 소변검사, 뇌척수액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Q. 뇌파검사가 정상이면 뇌전증이 아닌가요?

아닙니다. 뇌파검사에서 발작파가 관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발작 양상과 병력이 뚜렷하다면 정상 뇌파 결과만으로 뇌전증을 배제하지 않으며, 추가 검사나 추적 관찰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Q. 뇌전증은 약으로 조절되나요?

많은 환자는 항경련제 약물치료로 발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환자는 두 가지 이상의 약물을 충분히 사용해도 발작이 지속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수술이나 대뇌자극술 등 다른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Q. 뇌전증 환자는 운전할 수 없나요?

발작 조절 상태와 관련 기준에 따라 달라집니다. 운전은 본인과 타인의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항경련제 복용 상태와 무발작 기간을 포함해 반드시 주치의와 상담해야 합니다.


Q. 뇌전증은 유전되나요?

대부분의 뇌전증은 자녀에게 그대로 유전되지 않습니다. 다만 일부 유전성 뇌전증이 있으므로 가족력이 있거나 소아기에 발병한 경우에는 전문의 진료를 통해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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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국병원 뇌신경센터 여민주 센터장

(신경과 전문의)

· 강원대학교 병원 레지던트 수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임의

· 충북대학교병원 신경과 임상조교수

· 現 한국병원 뇌신경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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