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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국병원, 제13회 제주4·3 유족 한마음대회서 감사패 수상…무릎인공관절 로봇수술비 지원 사업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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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 조회 1,652 작성일 2025-09-1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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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병원장 한승태, 이사장 고흥범, 이하 제주한국병원)은 지난 14일 제주4·3평화교육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제주4·3 유족 한마음대회’에서 4·3 생존희생자와 유족 복지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습니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유족과 도민 등 2,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추모와 화합,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개회식에서는 합창 공연과 대회 선언, 감사패 수여식 등이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공연과 퍼포먼스를 통해 유족 간 교류와 화합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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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국병원은 이 날 4·3 생존희생자 및 유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무릎인공관절 로봇수술비 지원 사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습니다. 총 예산 1억 6천만 원을 편성하여 한 쪽 수술 시 160만 원, 양쪽 수술 시 최대 32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총 15건의 수술이 진행돼 4·3 생존희생자 및 유족들이 일반 무릎인공관절 수술 비용으로 로봇수술이라는 첨단 의료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제주한국병원은 4·3 생존희생자 지정 진료기관으로서 연평균 6,000건 이상의 진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4·3 희생자와 유족들의 복지를 위해 적극 동참해 준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제주한국병원 한승태 병원장은 “앞으로도 4·3 생존희생자와 유족들의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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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행사 현장에서 제주한국병원은 무릎인공관절 로봇수술비 지원 사업을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유족들에게 상담과 안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www.hankookhospital.co.kr/bbs/board.php?bo_table=news&wr_id=76&pag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