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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국병원, 재단 설립 23주년 개원 43주년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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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 조회 30 작성일 2026-08-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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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병원장 한승태, 이사장 고흥범, 이하 제주한국병원)은 재단 설립 23주년, 개원 43주년을 맞아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31일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민선 9기 제주특별자치도 위성곤 도지사와 도의회 김황국 부의장의 축사로 문을 연 행사에서는 개원기념사, 장기근속자‧올해의직원‧우수부서 시상, 새롭게 취임한 송우철 진료부원장의 인사와 함께 2026 한국병원 기본캠페인 발대식 순서로 진행됐다.


제주한국병원 한승태 병원장은 개원기념사에서 “고객이 더 쉽게 찾아오고, 더 친절하게 맞이하며, 더 빠르고 정확한 진료를 경험하게 해야 한다는 우리의 다짐이 이제 구체적인 변화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지금의 변화를 확신으로 바꾸고, 그 확신을 도민이 체감하는 실력과 감동으로 완성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의 노고와 성과를 격려하는 30년‧20년‧10년 장기근속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와 올해의 직원 표창, 환자확인‧손위생‧환경관리 우수부서 시상도 이어졌다. 올해의 직원은 변경된 직원 추천 방식과 온라인 투표 도입을 통해 시스템 재정비 후 처음 진행되었으며, 투표를 통해 선정된 직원에게는 해외 유명 병원 연수 기회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이날 진료부원장으로 임명된 심장혈관흉부외과 송우철 과장은 취임사에서 “진료부원장이라는 자리에 임명된 건 개인적으로 상당히 명예로운 일이기도 하면서 막중한 자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병원 직원들의 행복한 직장 생활을 위해서 그리고 우리 병원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1부 개원기념식에 이어 진행된 2부 한국병원 기본캠페인 발대식은 오프닝 영상 상영과 함께 기본지킴이에 대한 블루 자켓 수여식, 배지 착용 퍼포먼스, 기본캠페인 로고송 시상식 및 구호 합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2026 한국병원 기본캠페인은 기분 좋은 인사, 본보기가 되는 친절의 앞 글자인 기본을 ‘제주도민의 믿음과 선택은 우리가 실천하는 ‘기본’에서 출발한다‘와 연결한 캠페인으로 한국병원의 정체성을 다시 한번 분명히 정의하고, 그 정체성에 부합하는 행동 원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어 사내 공모전을 통해 최우수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기본캠페인 로고송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처음 공개된 캠페인송 ‘기본!’은 한국병원 기본 캠페인의 대표 구호인 ‘기분 좋은 인사, 본보기가 되는 친절’과 캠페인이 지향하는 가치를 경쾌하고 반복적인 가사와 따뜻한 멜로디에 담아냈다는 평을 받아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기본캠페인 운영위원회 문미혜 위원장(간호부장)은 “기본캠페인을 통해 우리 병원에 오시는 환자분들이 한국병원 직원들을 통해 ‘무엇이든지 해결이 되겠다’라는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면서 “함께 기분 좋은 인사, 본보기가 되는 친절을 실천하는 진정한 한국병원 매너인들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