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 같은 직원들이 한국병원의 재산입니다"_3병동 간호사, 외래 오명숙
본문
한국병원 5병동 간호사님께
저희 남편은 4월 12일
532호 병실에 입원했습니다.
집에 돌아올 수 있으리라 기대했지만,
결국은 5월 22일 이 세상을 하직하였습니다.
허망한 마음을 달랠 길 없었지만,
그 동안 5병동 간호사들이 부모님같이
대하여 주었던 일을 잊을 수가 없기에
늦게 나마 고마움을 적습니다.
한국병원에 천사 같은 보물이 있다는 게
한국병원의 재산입니다.
특히 김근영과 조선순 간호사는
저에게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
정신 없이 다니는 저에게 힘과 용기를 준
안내 오명숙 직원에게도
고마움을 평생 간직하겠습니다.
이런 착한 보물들이 있어
한국병원이 발전할 것입니다.
칭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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